가정간호 우수관리사례 발표대회 열려
[편집국] 주혜진 기자 hjjoo@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6-11-22 오후 05:02:23
한국가정간호학회(회장·성영희)와 가정간호사회(회장·윤영미)는 `제4회 가정간호 Best Practice : 우수관리사례 발표대회'를 11월 5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가정간호 대상자의 복지연계' `공공보건에서의 가정간호사례' `가정간호 노인환자의 치매인식도와 치매예방행위증진 활동' 등 우수관리사례가 소개됐다.
가정간호학회와 가정간호사회가 공동으로 실시한 `가정전문간호사의 근로조건 실태조사' 정책연구가 발표됐다. 독일 비텐헤르데케대 크리스텔 빈스타인 교수가 초청돼 자신이 개발한 간호중재인 `Basic Stimulation' 주제로 특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