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간호주간행사
[편집국] 주혜진 기자 hjjoo@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6-11-15 오후 02:16:23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간호부(간호부원장·홍현자)는 간호주간행사로 간호학술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10월 10∼13일 진행했다.
먼저 간호사 경력관리 승단식을 통해 간호사 25명이 CNⅢ로 승단했다. 간호학술세미나에서는 임상연구논문과 학위논문이 구두 및 포스터로 발표됐다. `함께 소중한 우리' 주제로 열린 영성세미나에서는 간호사들의 이야기를 담은 연극을 통해 영적간호활동을 나눴다. 천사데이(1004Day) 행사 및 간호사 야유회도 진행됐다.
홍현자 간호부원장은 “간호사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간호학술세미나와 영성세미나를 통해 동료간호사들과 환우들을 돌아보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