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경희대병원 개원 10주년 간호관리자 워크숍
[편집국] 주혜진 기자 hjjoo@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6-11-08 오후 01:57:34
강동경희대병원(원장·김기택, 간호본부장·김숙녕)은 개원 10주년을 맞아 간호관리자 워크숍을 `성장의 10년, 이제는 비상입니다' 주제로 10월 11일 개최했다.
워크숍에서는 팀별 주제발표를 통해 간호본부 발전방안을 모색했으며, `간호와 법' 주제로 이경희 변호사가 특강했다.
10월 29일에는 곤지암 화담숲에서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이에 앞서 개원 10주년 기념 희망나눔 사랑의 바자회를 5월, 임상간호학술대회를 6월에 진행했다.
김숙녕 간호본부장은 “과학적인 근거를 둔 간호에 감성을 더한 따뜻한 간호가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