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경희대병원 '안전한 병원 만들기' 캠페인
[편집국] 주혜진 기자 hjjoo@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6-10-11 오후 03:07:06
강동경희대병원(원장·김기택, 간호본부장·김숙녕)은 환자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2016 안전한 병원 만들기' 캠페인을 9월 20일 개최했다.
교직원들은 `우리가 함께 만드는 안전한 강동경희' 슬로건을 외치며 적극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환자에게 유익한 안전습관 7가지' 리플릿을 제작해 환자 및 보호자에게 제공하며 주의와 관심을 당부했다. 정확한 환자확인 준수 관련 고객참여 이벤트와 환자안전 표어 공모전 등도 펼쳤다.
김기택 원장은 "환자안전을 최우선의 가치로 삼아 환자가 안심하고 찾는 병원을 만드는 데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