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간호사회 '서울간호' 창간호 발간
[편집국] 편집부 news@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2-01-24 오전 09:34:03
서울시간호사회(회장·이향련)는 기존의 소식지를 매거진 형태로 새롭게 단장한 '서울간호'를 창간했다.
창간호에는 김모임 적십자간호대학장의 특별기고 '간호 발전을 위한 전문직 단체의 역할', 전문간호사의 역할을 주제로 한 최신 간호동향, 연구논문 등 풍성한 학술정보가 실려 있다.
서울시간호사회 및 각 구간호사회와 병원별 소식을 게재해 정보를 교류할 수 있도록 했으며, 간호벤처의 모델로 임은순 유니실버 대표이사를 소개했다. 회원들의 진솔한 체험이 담긴 시·수필 작품, 분위기 있는 카페와 미용 정보도 함께 다뤄 부드러운 잡지의 맛을 살렸다.
창간호에는 김모임 적십자간호대학장의 특별기고 '간호 발전을 위한 전문직 단체의 역할', 전문간호사의 역할을 주제로 한 최신 간호동향, 연구논문 등 풍성한 학술정보가 실려 있다.
서울시간호사회 및 각 구간호사회와 병원별 소식을 게재해 정보를 교류할 수 있도록 했으며, 간호벤처의 모델로 임은순 유니실버 대표이사를 소개했다. 회원들의 진솔한 체험이 담긴 시·수필 작품, 분위기 있는 카페와 미용 정보도 함께 다뤄 부드러운 잡지의 맛을 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