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간협 전북지부 성령의 밤 행사
[편집국] 편집부 news@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1-12-06 오전 11:22:10
대한기독간호사협회 전북지부(회장·김성란)는 '제2회 성령의 밤' 행사를 지난달 22일 오후 6시 전주 예수병원 1층 예배실에서 기독간호사와 직원 등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익산 남중교회 강명석 목사를 초빙해 열린 이번 행사에는 '성령의 사람이 됩시다'를 주제로 경배와 찬양, 말씀, 기도와 결단의 시간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신앙을 돈독히 다질 수 있었다.
'성령의 밤'은 기독간호사들의 영적 성장을 위해 해마다 열리고 있다.
익산 남중교회 강명석 목사를 초빙해 열린 이번 행사에는 '성령의 사람이 됩시다'를 주제로 경배와 찬양, 말씀, 기도와 결단의 시간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신앙을 돈독히 다질 수 있었다.
'성령의 밤'은 기독간호사들의 영적 성장을 위해 해마다 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