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 충북지회, 부모없는 아이들에게 성금 전달
[편집국] 이월숙 moonlee@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1-10-26 오전 10:44:54
임상간호사회 충북지회 박종의 회장<사진 오른쪽>은 지난 15일 청주시 충북희망원을 방문해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고 직원들과 아이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충북희망원은 5세 이하의 부모 없는 아이들이 입소해 있는 시설이다.
박 회장은 "임상 충북지회에서는 매년 봄 가을로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찾아가 회원들이 마련한 성금을 전달하고 위로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면서 "특히 올해는 자라나는 꿈나무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충북희망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월숙 기자 moonlee@nursenews.co.kr
박 회장은 "임상 충북지회에서는 매년 봄 가을로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찾아가 회원들이 마련한 성금을 전달하고 위로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면서 "특히 올해는 자라나는 꿈나무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충북희망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월숙 기자 moonlee@nurs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