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탑종합병원 간호부 화합과 감동 워크숍
[편집국] 김숙현 기자 shkim@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6-07-05 오후 03:30:51
검단탑종합병원 간호부(부장·이민형)는 `간호부 워크숍'을 6월 18일 인천아시아드경기장에서 개최했다.
지난해 입사해 첫 돌을 맞은 간호사들과 입사 100일이 된 올해 신입간호사들이 참석했다. 각 부서장들도 함께 했다.
`협동과 화합' 주제로 팀빌딩프로그램을 수행하며 팀워크를 다졌다. `눈물과 감동' 주제로 신입간호사 부모님들의 영상편지가 상영됐다.
이민형 간호부장은 “간호사들이 신바람 나는 직장생활을 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검단탑종합병원은 인천 서구에 위치했으며, 2009년 개원 후 간호등급 2등급을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