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명기독병원 신규간호사 간호·간병통합서비스 교육
[편집국] 김숙현 기자 shkim@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6-06-21 오전 11:02:51
포항 세명기독병원(이사장·한동선, 간호부장·최명심)이 신규간호사 교육을 6월 3일 개최했다.
교육은 대한간호협회가 운영하는 대구경북권역 간호인력취업교육센터(센터장·김현미)에서 맡아 실시했다.
박선신 경북간호사회 제2부회장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정책에 대해, 문명희 대구의료원 간호부장이 운영사례에 대해 강연했다.
최명심 간호부장은 “지난해 7월 90개 병상으로 시작한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올해 4월부터 331병상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면서 “이번 교육이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간호의 질을 높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