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간호사를 위한 임상실무영어회화
김희순 서울여자간호대 국제교류센터장
[편집국] 김숙현기자 shkim@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5-08-04 오전 10:17:31

`간호사를 위한 임상실무영어회화' 책이 출간됐다. 김희순 서울여자간호대 국제교류센터장이 집필했다.
책에서는 간호사가 병원에서 일어날 수 있는 여러 상황에서 의사, 환자, 보호자 등과 나누는 대화들을 소개하고 있다. △심근경색 △뇌졸중 △위궤양 △수술 전 교육 △유방종양 △출산 전후 관리 △골절 △호흡기 감염 △고혈압 △당뇨병 △질염 △외래 △관리 13개 파트별로 총 124개의 상황별 영어회화가 수록됐다.
짧은 문장과 쉬운 단어로 의료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상황을 명료하게 의사 전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업무와 관련된 표현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각 대화 상황별로 자주 쓰는 단어, 암기해야 할 단어 등을 정리해뒀다. 책에 실린 모든 영어문장은 출판사 홈페이지에서 MP3 파일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한미의학 / 3만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