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인을 위한 병태생리학
[편집국] 편집부 news@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1-03-29 오후 15:45:49

`Pathophysiology for the health professions'(바바라 굴드 캐나다 세네카대 명예교수, 엘스비어 출판사) 3차 개정판을 번역한 `보건의료인을 위한 병태생리학'이 출간됐다. 최명애 서울대 간호대학 교수 외 9인이 공동 번역했다.
총 3부 24장으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질병과정의 기본개념, 2부에서는 발달·성장·상태변화가 질병과정에 미치는 영향을 다뤘다. 3부 인체계통의 병태생리에서는 주요 질병의 병태생리·병인·임상
증상·주요 진단검사·일반적 치료방법 및 합병증 등을 다뤘다.
단원별로 `생각해보기' 코너를 마련해 스스로 학습정도를 평가해 볼 수 있도록 했다. 〈계축문화사/값 3만9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