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간호사회 홈페이지 새 단장
[편집국] 백찬기 ckbaik@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0-11-09 오후 14:05:42
부산시간호사회(회장·이화자)는 지난해 오픈한 홈페이지(www.pna.or.kr)를 회원들이 보다 많은 정보를 쉽게 공유할 수 있도록 새롭게 단장했다.
이달말까지 시범운용을 거쳐 다음달 정식 개편되는 부산시간호사회 홈페이지는 첫 화면에서 간호사의 상징인 '나이팅게일의 등불'을 클릭하면 들어갈 수 있다. △간호사회소개 △자료실 △관련사이트 △관련쇼핑몰 △알림마당 △컬쳐클럽 △갤러리 △정보광장 △구인·구직 등 9개 메뉴로 구성돼 있다.
특히 자료실은 논문자료와 동영상자료, 일반자료로 구분, 회원들 모두가 손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갤러리에는 회원들이 보내온 사진과 시, 수필 등이 게재돼 있다.
또 정보광장에는 미국간호사 면허제도와 전문간호사제도, 학사자격 취득과정, 창업 등을 주제로 한 내용이 자세히 소개돼 있다. 컬쳐클럽에는 영화산책, 문화산책, 공연 및 전시회 소식이 게재돼 있어 회원들이 여가를 보다 유익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백찬기 기자 ckbaik@nursenews.co.kr
이달말까지 시범운용을 거쳐 다음달 정식 개편되는 부산시간호사회 홈페이지는 첫 화면에서 간호사의 상징인 '나이팅게일의 등불'을 클릭하면 들어갈 수 있다. △간호사회소개 △자료실 △관련사이트 △관련쇼핑몰 △알림마당 △컬쳐클럽 △갤러리 △정보광장 △구인·구직 등 9개 메뉴로 구성돼 있다.
특히 자료실은 논문자료와 동영상자료, 일반자료로 구분, 회원들 모두가 손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갤러리에는 회원들이 보내온 사진과 시, 수필 등이 게재돼 있다.
또 정보광장에는 미국간호사 면허제도와 전문간호사제도, 학사자격 취득과정, 창업 등을 주제로 한 내용이 자세히 소개돼 있다. 컬쳐클럽에는 영화산책, 문화산책, 공연 및 전시회 소식이 게재돼 있어 회원들이 여가를 보다 유익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백찬기 기자 ckbaik@nurs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