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좋아요
[편집국] 편집부 news@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07-08-22 오전 10:17:32
"넘 좋아요"
이현지 간호사(영도병원)의 작품 `넘 좋아요'. 통증으로 울음을 그치지 않던 남자아이가 소아과 간호사의 정성어린 손길에 환한 미소를 지어보이는 순간을 포착했다.
부산시간호사회가 주최한 제10회 간호문학 사진 공모전 사진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시상식은 지난 7월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