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간호사회, ‘아빠와 자녀가 함께 집안일 도우기’ 개최
[편집국] 편집부 news@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3-11-13 오후 01:28:48
서울시간호사회(회장 박호란) 간호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아빠와 자녀가 함께 집안일 도우기-수납정리’ 프로그램을 11월 23일 오전 10시 강북삼성병원 15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남편과 자녀에게 워킹맘의 가사부담을 완화시켜주기 위해 마련했다. 임희정 한국정리협회회장 주제 강연. 간호사와 간호사의 배우자 및 자녀 대상. 신청 및 문의 센터 홈페이지(snarcc@co.kr) 또는 전화(02-859-6346, 6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