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중서부한인간호사협회장 이순자씨
[편집국] 주선영 syju@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6-08-10 오후 13:37:05
미국 중서부한인간호사협회를 이끌어 갈 새 회장에 이순자씨가 선출됐다. 협회는 최근 제33차 정기총회를 링컨우드 소재 퍼플호텔에서 열고 신임 임원진을 선출했다.
총회에서는 회장에 이순자씨(서울대 졸), 부회장에 허정자씨(적십자간호대학 졸)가 선출됐다. 손의령 전임 회장(계명대 졸)은 이사장을 맡게 됐다. 고문에 김달분.김회숙씨, 감사에 김순자.신숙희씨, 회칙개정위원장에 조순분씨, 장학위원에 민화경씨가 각각 선임됐다.
이순자 신임회장은 “한인 및 미국사회 발전에 기여해 온 간호사협회의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특히 젊은 세대들을 위한 장학사업에 힘쓰는 등 한인사회의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선영 기자 syju@koreanurse.or.kr
총회에서는 회장에 이순자씨(서울대 졸), 부회장에 허정자씨(적십자간호대학 졸)가 선출됐다. 손의령 전임 회장(계명대 졸)은 이사장을 맡게 됐다. 고문에 김달분.김회숙씨, 감사에 김순자.신숙희씨, 회칙개정위원장에 조순분씨, 장학위원에 민화경씨가 각각 선임됐다.
이순자 신임회장은 “한인 및 미국사회 발전에 기여해 온 간호사협회의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특히 젊은 세대들을 위한 장학사업에 힘쓰는 등 한인사회의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선영 기자 syju@koreanurs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