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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워크포스 포럼 열린다
[편집국] 정규숙   kschung@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5-11-24 오전 10:00:02
 2005년도 아시아 워크포스 포럼 및 아시아간호연맹(AANA) 회의가 싱가포르간호협회 주관으로 열린다.

 대한간호협회 박현주 사무총장이 한국 대표로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두 회의에 참석한다.

 아시아 워크포스 포럼은 11월 24~25일 열리며 간호사 근무여건과 임금, 주사바늘 찔림 사고 예방전략, 간호업무과실 등을 이슈로 열띤 논의를 펼치게 된다. 세계 보건의료시장 개방과 해외취업 활성화에 따른 국가간 상호면허인정 문제도 다뤄진다.

 아시아 워크포스 포럼은 간호사들의 사회 경제 복지 수준을 높이기 위해 아시아 각국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만들어진 자리로 매년 열린다. 2000년 첫 포럼이 시작됐으며, 대한간호협회는 2003년 포럼을 서울에서 개최했다.

 아시아간호연맹 회의는 11월 26일 열리며, 대정부 활동과 네트워크 구축 전략에 대해 심층 논의한다.

 아시아간호연맹(Alliance of Asia Nurses Association)은 세계 보건의료환경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아시아 간호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국가간 네트워크로, 2003년 서울에서 대한간호협회 주도로 발족됐다.

정규숙 기자 kschung@koreanurs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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