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간호사대회 11월 열려
'터치와 정보기술' 주제
[편집국] 이월숙 moonlee@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1-08-23 오전 09:37:24
제5차 아시아태평양간호사대회(Asia & Pacific Nurses Convention)가 'Exploring the Web of Nursing : Integrating Touch and Tech'를 주제로 11월 14∼17일 싱가포르 만다린에서 열린다.
대회에서는 인터넷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누구나 쉽게 간호정보를 수집할 수 있는 현대사회에서 간호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첨단 정보기술과 간호의 본질인 터치를 통합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WHO 서태평양지역 간호분과 자문위원 MS Kathleen Fritsch가 주제강연을 하며 간호사들을 위한 온라인 교육의 질 관리, 정보기술(IT)과 간호교육, 간호실무에서의 기술과 터치, 웹사이트의 영향력 증가 등 다양한 세션이 마련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ASPAN 홈페이지(www.aspan.bizhosting.com)에서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등록비 9월 10일 이전 450싱가포르달러(한화 약 33만1000원), 10일 이후 500싱가포르달러(약 36만8000원). 항공료 및 숙식비는 별도.
자세한 내용은 ASPAN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대한간호협회 국제부(02-2279-3618)로 문의하면 된다.
이월숙 기자 moonlee@nursenews.co.kr
대회에서는 인터넷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누구나 쉽게 간호정보를 수집할 수 있는 현대사회에서 간호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첨단 정보기술과 간호의 본질인 터치를 통합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WHO 서태평양지역 간호분과 자문위원 MS Kathleen Fritsch가 주제강연을 하며 간호사들을 위한 온라인 교육의 질 관리, 정보기술(IT)과 간호교육, 간호실무에서의 기술과 터치, 웹사이트의 영향력 증가 등 다양한 세션이 마련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ASPAN 홈페이지(www.aspan.bizhosting.com)에서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등록비 9월 10일 이전 450싱가포르달러(한화 약 33만1000원), 10일 이후 500싱가포르달러(약 36만8000원). 항공료 및 숙식비는 별도.
자세한 내용은 ASPAN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대한간호협회 국제부(02-2279-3618)로 문의하면 된다.
이월숙 기자 moonlee@nurs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