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Home / 여성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인쇄
다문화가족 한국생활 가이드북
[편집국] 박지선기자   jsbak@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5-08-04 오전 10:18:59

여성가족부가 다문화가족을 위한 `2015 한국생활 가이드북'을 다문화가족지원포털 다누리 홈페이지(liveinkorea.kr)와 다누리 앱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필리핀어, 캄보디아어, 몽골어, 러시아어, 일본어, 태국어와 함께 올해 라오어, 우즈베크어, 네팔어가 추가돼 총 13개 언어로 제공된다.

한국생활 가이드북에는 실생활에 꼭 필요한 생활정보, 다문화가족·외국인 지원서비스, 자녀교육, 건강과 의료 등의 정보가 담겼다. 다문화가족 주택 특별공급제도, 이주배경 청소년 지원사업 등의 정보가 새로 추가됐다.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은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을 더 넓게 만나고, 더 깊이 들으며, 더 가까이 다가가는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 보험심사관리사 자격과정
간호사신문
대한간호협회 서울시 중구 동호로 314 우)04615TEL : (02)2260-2571
등록번호 : 서울아00844등록일자 : 2009년 4월 22일발행일자 : 2000년 10월 4일발행·편집인 : 신경림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경림
Copyright(c) 2016 All rights reserved. contact news@koreanursing.or.k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