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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 맞춤형 지원 확대
[편집국] 김정미기자   jmkim@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3-01-15 오후 14:00:49
다문화가족의 특성과 생애주기를 고려한 맞춤형 지원 서비스가 확대 시행된다.

 여성가족부(장관·김금래)는 다문화가족이 사회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다문화가족 지원 예산을 지난해 577억원에서 올해 629억으로 늘렸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지난해 200개소에서 올해 210개소로 추가 설치해 이용자의 서비스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다문화가족 생활지도사(코디네이터)를 확대·배치해 상담 및 정보 제공, 교육기관 연계 등 사례관리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다문화가족 자녀들을 글로벌 인재로 육성하기 위해 체계적인 언어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언어발달지원사를 200명에서 300명으로, 이중언어강사를 121명에서 158명으로 확대·배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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