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부 이미지 마크 선정
[편집국] 박미경 mkpark@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1-04-06 오전 08:54:19
'남녀가 평등한 사회' 의미를 담은 여성부 이미지 마크가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여성부는 지난 2월 24일부터 3월 14일까지 이미지 마크를 공개 모집했으며 총 246점의 출품작을 심사한 결과 이승엽 씨의 '빛의 섬광 모티브' 마크를 당선작으로 뽑았다.
이미지는 다양한 부류의 여성이 모여 국가와 사회 발전을 위해 자신의 역량을 발산하는 여성부의 위상을 표현하고 있다. 남성과 여성이 서로 손잡고 화합하는 역동적인 형상은 남녀가 더불어 사는 '평등한 사회'를 의미하고 황·적·녹·청 4색 분할은 '보통 여성들의 평등추구'를 뜻한다.
여성부는 지난 2월 24일부터 3월 14일까지 이미지 마크를 공개 모집했으며 총 246점의 출품작을 심사한 결과 이승엽 씨의 '빛의 섬광 모티브' 마크를 당선작으로 뽑았다.
이미지는 다양한 부류의 여성이 모여 국가와 사회 발전을 위해 자신의 역량을 발산하는 여성부의 위상을 표현하고 있다. 남성과 여성이 서로 손잡고 화합하는 역동적인 형상은 남녀가 더불어 사는 '평등한 사회'를 의미하고 황·적·녹·청 4색 분할은 '보통 여성들의 평등추구'를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