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찾는 생명, 21세기 건강의 길
전홍준 옮김
[편집국] 편집부 news@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1-01-18 오후 13:56:41
세계적인 대체요법 권위자 프란시스코 콘트레라스가 지은 'Health in the 21st century will doctors survive?'가 전홍준 박사에 의해 번역 출간됐다.
저자는 암, 당뇨, 알레르기, 에이즈 등의 만성질환에 속수무책인 현대의학의 한계점들을 지적하고 대안으로 현대의학과 대체의학 요법들을 혼합·병용하는 인간 중심의 의료를 제시하고 있다.
특히 수술·방사선·항암요법 등을 이용한 현대의학의 암치료법을 환자중심이 아닌 질병중심이라고 비판하고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 치료의 목적을 두고 있는 저자의 대체의학병원(오아시스 오브 호프)의 치료사례들을 소개하고 있다.
부록으로 항암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일본의 버섯 배합물인 AHCC에 대한 임상시험보고를 실었다. 에디터출판사/9000원
저자는 암, 당뇨, 알레르기, 에이즈 등의 만성질환에 속수무책인 현대의학의 한계점들을 지적하고 대안으로 현대의학과 대체의학 요법들을 혼합·병용하는 인간 중심의 의료를 제시하고 있다.
특히 수술·방사선·항암요법 등을 이용한 현대의학의 암치료법을 환자중심이 아닌 질병중심이라고 비판하고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 치료의 목적을 두고 있는 저자의 대체의학병원(오아시스 오브 호프)의 치료사례들을 소개하고 있다.
부록으로 항암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일본의 버섯 배합물인 AHCC에 대한 임상시험보고를 실었다. 에디터출판사/9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