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협 당연직이사, 박연숙 충남 회장-신화자 전북 회장
[편집국] 편집부 news@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4-04-30 오전 08:25:28

대한간호협회 중앙회 제2권역 당연직이사로 신화자 전북간호사회장이 새로 선출됐다. 제1권역 당연직이사는 박연숙 충남간호사회장이다.
간호협회 중앙회 당연직이사는 2명이다. 전국을 2개 권역으로 나눠 시도간호사회장 중에서 각 권역을 대표하는 사람을 1명씩 선출한다.
당연직이사인 박연숙 충남간호사회장과 신화자 전북간호사회장은 4월 22일 열린 간호협회 정기이사회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