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문학상 공모 마감
간협신보 12월 7일자 당선 발표
[편집국] 박미경 mkpark@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0-11-09 오전 10:52:59
제21회 간호문학상 공모가 10월 31일 성황리에 마감됐다.
시 45명, 수필 48명, 수기 16명, 소설 10명 등 4개 부문에서 총 119명의 작품 273편이 접수됐다. 시 부문의 경우 한 사람이 3편 이상씩 응모했다.
소설과 수기에 대한 심사는 전상국 교수(강원대 국문학과·소설가)가, 시와 수필에 대한 심사는 홍정선 교수(인하대 국문학과·문학평론가)가 맡는다. 수상작은 간협신보 1134호(12월 7일자)에 발표될 예정이다. 소설 및 수기 부문 당선작과 가작에는 각각 50만원, 30만원의 상금이, 수필 및 시 부문 당선작과 가작에는 각각 30만원, 2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한편 간호문학상은 간호문화 발전과 간호사들의 정서 함양을 위해 지난 78년 제정됐다.
박미경 기자 mkpark@nursenews.co.kr
시 45명, 수필 48명, 수기 16명, 소설 10명 등 4개 부문에서 총 119명의 작품 273편이 접수됐다. 시 부문의 경우 한 사람이 3편 이상씩 응모했다.
소설과 수기에 대한 심사는 전상국 교수(강원대 국문학과·소설가)가, 시와 수필에 대한 심사는 홍정선 교수(인하대 국문학과·문학평론가)가 맡는다. 수상작은 간협신보 1134호(12월 7일자)에 발표될 예정이다. 소설 및 수기 부문 당선작과 가작에는 각각 50만원, 30만원의 상금이, 수필 및 시 부문 당선작과 가작에는 각각 30만원, 2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한편 간호문학상은 간호문화 발전과 간호사들의 정서 함양을 위해 지난 78년 제정됐다.
박미경 기자 mkpark@nurs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