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결핵협회 결핵환자 위한 음악회
[편집국] 편집부 news@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5-01-13 오전 11:49:16
대한결핵협회(회장 정 근)가 결핵안심벨트병원을 찾아가 결핵 입원환자들을 위한 음악회를 지난 12월 열었다. 환자들에게 생활용품과 건강기능식품, 간식거리 등이 담긴 선물 꾸러미도 전달했다.
결핵안심벨트병원은 국가결핵관리사업의 효과적인 협력체계 및 결핵안전망 구축을 통해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운 결핵환자들에게 맞춤형 의료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협력체로, 서울시 서북병원, 국립마산병원, 국립목포병원, 국립중앙의료원 등 4개 병원이 있다.
결핵안심벨트병원은 국가결핵관리사업의 효과적인 협력체계 및 결핵안전망 구축을 통해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운 결핵환자들에게 맞춤형 의료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협력체로, 서울시 서북병원, 국립마산병원, 국립목포병원, 국립중앙의료원 등 4개 병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