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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정보지원센터 → `보건의료빅데이터센터' 명칭 변경
[편집국] 김숙현기자   shkim@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4-08-19 오후 13:15:13
의료정보지원센터가 `보건의료빅데이터센터'로 이름을 바꿨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손명세)은 심평원이 보유한 빅데이터를 민간에 제공하고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4월 문을 연 의료정보지원센터의 명칭을 보건의료빅데이터센터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심평원이 IT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수집·축적한 보건의료데이터의 활용가치를 극대화하고 센터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서다.

센터에서는 그동안 외부에 데이터를 공개하고 제공해왔던 단계에서 나아가 정부 3.0 정책의 2기 운영기조에 맞춰 기관 간 정보를 공유하고 협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내부 빅데이터 전문가 육성을 통해 업무의 효율성과 효과성을 높이고, 새로운 정보와 가치 창출 및 활용을 통해 국민 중심의 고품질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센터는 심평원(제1별관) 12층에 위치했다. 총 40석 규모의 `정보분석실'과 `R&D지원실'을 갖추고 있다. 원거리 연구자가 온라인으로 접속해서 빅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 원격접속 환경 60회선을 갖추고 있다.

센터 이용을 원하는 사람은 심평원 홈페이지(hira.or.kr → 정보공개 → 공공데이터개방 → 공공데이터이용신청)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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