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산업진흥원 조직개편 … '국민건강경제정책실' 신설
[편집국] 김숙현기자 shkim@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4-06-10 오후 13:46:08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정기택)이 조직을 개편하고 국민건강경제정책실, 융합산업전략실 등을 신설했다.
기존 5본부 10단 5실 5센터에서 `5본부 12실 4단 3센터'로 조직을 통합 조정했다. 팀 중심에서 실 중심으로 조직을 개편해 각종 현안에 대한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고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였다.
보건산업정책본부 산하에 `국민건강경제정책실' `융합산업전략실'을 신설했다. 국가전략 차원의 건강시스템과 경제시스템을 연계한 보건산업에 특화된 정책선도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다가오는 100세 시대에 대한 전략적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의 항노화사업단을 `고령친화산업정책실'로 확대 개편했다.
국제의료본부 산하에 `의료수출지원실'이 새롭게 구성됐다. 의료기관 해외진출 지원, 수출정책 및 전략 개발, 보건의료ODA 지원 등의 기능을 통합해 의료기관 및 보건산업의 글로벌화 지원 기능을 강화했다.
R&D진흥본부 산하에는 `성과관리혁신단'을 신설해 성과관리 혁신·확산 기능을 강화했다. R&D사업 성과관리·홍보와 사업관리·지원의 연계체계를 구축했다.
기존 5본부 10단 5실 5센터에서 `5본부 12실 4단 3센터'로 조직을 통합 조정했다. 팀 중심에서 실 중심으로 조직을 개편해 각종 현안에 대한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고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였다.
보건산업정책본부 산하에 `국민건강경제정책실' `융합산업전략실'을 신설했다. 국가전략 차원의 건강시스템과 경제시스템을 연계한 보건산업에 특화된 정책선도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다가오는 100세 시대에 대한 전략적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의 항노화사업단을 `고령친화산업정책실'로 확대 개편했다.
국제의료본부 산하에 `의료수출지원실'이 새롭게 구성됐다. 의료기관 해외진출 지원, 수출정책 및 전략 개발, 보건의료ODA 지원 등의 기능을 통합해 의료기관 및 보건산업의 글로벌화 지원 기능을 강화했다.
R&D진흥본부 산하에는 `성과관리혁신단'을 신설해 성과관리 혁신·확산 기능을 강화했다. R&D사업 성과관리·홍보와 사업관리·지원의 연계체계를 구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