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민헌혈률 5.4%
[편집국] 김정미기자 jmkim@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3-06-18 오전 11:25:37
지난해 헌혈자 수가 272만명으로, 국민헌혈률 5.4%를 기록했다.
보건복지부가 세계헌혈자의 날을 맞아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2012년도 헌혈자 수는 272만명, 국민헌혈률은 5.4%인 것으로 나타났다. 헌혈자 수는 2008년 253만명(4.8%), 2009년 257만명(5.2%), 2010년 266만명(5.4%), 2011년 262만명(5.3%)이었다.
2012년 헌혈자의 성별을 보면 남성이 70.0%, 여성이 30.0%였다.
연령대는 10∼20대가 전체의 78.2%를 차지했다. 20대(40.2%), 10대(38.5%), 30대(12.6%), 40대(6.2%), 50대 이상(2.5%) 순이었다.
개인헌혈률은 66.2%, 단체헌혈률은 33.8%였다. 직업별로는 학생 및 직장인이 전체의 73.3%를 차지했다. 학생(55.9%), 직장인(17.4%), 군인(13.3%) 순이었다.
보건복지부가 세계헌혈자의 날을 맞아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2012년도 헌혈자 수는 272만명, 국민헌혈률은 5.4%인 것으로 나타났다. 헌혈자 수는 2008년 253만명(4.8%), 2009년 257만명(5.2%), 2010년 266만명(5.4%), 2011년 262만명(5.3%)이었다.
2012년 헌혈자의 성별을 보면 남성이 70.0%, 여성이 30.0%였다.
연령대는 10∼20대가 전체의 78.2%를 차지했다. 20대(40.2%), 10대(38.5%), 30대(12.6%), 40대(6.2%), 50대 이상(2.5%) 순이었다.
개인헌혈률은 66.2%, 단체헌혈률은 33.8%였다. 직업별로는 학생 및 직장인이 전체의 73.3%를 차지했다. 학생(55.9%), 직장인(17.4%), 군인(13.3%)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