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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인증 의료기관 183곳으로 늘어
`요양병원' 올해부터 의무인증 … 총 24곳 인증받아
[편집국] 정규숙기자   kschung@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3-06-18 오전 11:24:20
급성기 병원 5곳과 요양병원 11곳이 의료기관 평가인증을 획득했다.

 의료기관평가인증원(원장·김건상)은 6월에 평가인증을 획득한 의료기관 16곳의 명단을 홈페이지(koiha.or.kr)에 공표했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기관 중 종합병원은 서울시 서울의료원, 한국보훈복지공단 부산보훈병원 등 2곳이다. 병원은 현암재단 우리들병원(경북), 윌스기념병원(경기), 대항병원(서울) 등 3곳이다. 요양병원은 대전광역시립제1노인전문병원(대전), 충주시노인전문병원(충북), 유라의료재단 온누리요양병원(서울), 희연의료재단 희연병원(경남), 연수요양병원(전북), 남구요양병원(광주), 베스트요양병원(경기), 미소들노인전문병원(서울), 좋은애인병원(부산), 가은병원(경기), 강동성모요양병원(서울) 등 11곳이다.

 이로써 인증을 받은 의료기관은 총 183곳으로 늘었다. 44곳 상급종합병원은 모두 인증을 받았다. 종합병원 71곳, 병원 44곳, 요양병원 24곳이 평가인증을 받았다.

 인증기관은 인증 유효기간인 4년 동안 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다.

 요양병원의 경우 올해부터 의무인증제를 시행한 후 지난 3월 처음으로 7곳이 인증을 획득한데 이어, 총 24곳이 인증을 받았다. 인증원은 올해 약 200여 곳의 요양병원에 대한 인증완료를 목표로 평가 수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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