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집행부 출범 첫 대표자회의
간협, 재무이사로 홍현자 이사 선출
[편집국] 정규숙기자 kschung@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4-02-25 오전 08:35:50
대한간호협회는 2월 19일 정기대의원총회가 끝난 이후 곧바로 대표자회의를 열었다.
대표자회의에는 총회에서 선출된 김옥수 대한간호협회장을 비롯한 중앙회 새 임원, 전국 시도간호사회 및 산하단체 회장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간호협회 정관에 따라 중앙회 이사 중에서 재무이사, 서기 및 부서기를 선출했다.
재무이사에는 홍현자 이사가 선출됐다. 서기는 박순화 이사, 부서기는 이용규 이사가 맡게 됐다.
차기 정기대의원총회는 서울에서 개최키로 의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