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인증 의료기관 106곳으로 늘어
[편집국] 김보배기자 bbkim@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2-07-17 오후 13:38:17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은 의료기관 평가인증을 받은 4곳 명단을 홈페이지(koiha.or.kr)를 통해 발표했다.
인증을 받은 의료기관은 인제대 해운대백병원, 베스티안서울병원, 동아병원(광주), 현대병원(전남)이다.
이로써 인증을 받은 의료기관이 총 106곳으로 늘었다. 44곳 상급종합병원은 모두 인증을 받았다. 종합병원 274곳 중 50곳(18.2%), 병원 1401곳 중 12곳(0.9%)이 평가인증을 받았다.
지역별로는 서울 30곳, 부산 8곳, 대구 6곳, 인천 8곳, 광주 4곳, 대전 4곳, 경기 20곳, 강원 4곳, 충북 1곳, 충남 2곳, 전북 3곳, 전남 6곳, 경북 2곳, 경남 5곳, 제주 3곳이 평가인증을 받았다.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은 매월 인증심의위원회를 열어 현지조사를 받은 의료기관에 대해 인증판정을 내리고 있다.
인증을 받은 의료기관은 인제대 해운대백병원, 베스티안서울병원, 동아병원(광주), 현대병원(전남)이다.
이로써 인증을 받은 의료기관이 총 106곳으로 늘었다. 44곳 상급종합병원은 모두 인증을 받았다. 종합병원 274곳 중 50곳(18.2%), 병원 1401곳 중 12곳(0.9%)이 평가인증을 받았다.
지역별로는 서울 30곳, 부산 8곳, 대구 6곳, 인천 8곳, 광주 4곳, 대전 4곳, 경기 20곳, 강원 4곳, 충북 1곳, 충남 2곳, 전북 3곳, 전남 6곳, 경북 2곳, 경남 5곳, 제주 3곳이 평가인증을 받았다.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은 매월 인증심의위원회를 열어 현지조사를 받은 의료기관에 대해 인증판정을 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