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진료비 정보 확인 앱 '건강정보' 개발
[편집국] 김보배기자 bbkim@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2-01-31 오후 15:17:19
의약품 정보와 진료비 등을 확인할 수 있는 `건강정보' 어플리케이션(앱)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개발했다.
`건강정보' 앱은 △의약품 정보(복약방법, 동일성분 약품정보, 처방약 대체조제가 가능한 약품 가격, 가정상비약 관리방법) △의약품 안심서비스(함께 먹으면 안 되는 약, 임산부가 먹으면 안 되는 약, 연령별로 먹으면 안 되는 약) △건강보험기준(시술별로 본인이 부담해야 할 비용, 검사 및 수술 비용) △의료장비(허가정보, 건강보험기준, 검사이력정보) 등으로 구성돼 있다.
심평원에서 개발한 `진료비 확인' 및 `병원정보' 앱으로 바로 연결되는 기능도 포함돼 있다.
`진료비 확인' 앱에서는 병·의원 등에서 진료를 받고 납부한 비급여 진료비가 법령에서 정한 기준에 맞는지 확인할 수 있다. `병원정보' 앱에서는 병·의원 및 약국의 위치·규모 등 기본정보와 병원평가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처방전을 스마트폰 카메라로 촬영하면 처방전 간 의약품의 안전성 여부를 점검할 수 있다.
애플 앱스토어와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건강정보' 앱은 △의약품 정보(복약방법, 동일성분 약품정보, 처방약 대체조제가 가능한 약품 가격, 가정상비약 관리방법) △의약품 안심서비스(함께 먹으면 안 되는 약, 임산부가 먹으면 안 되는 약, 연령별로 먹으면 안 되는 약) △건강보험기준(시술별로 본인이 부담해야 할 비용, 검사 및 수술 비용) △의료장비(허가정보, 건강보험기준, 검사이력정보) 등으로 구성돼 있다.
심평원에서 개발한 `진료비 확인' 및 `병원정보' 앱으로 바로 연결되는 기능도 포함돼 있다.
`진료비 확인' 앱에서는 병·의원 등에서 진료를 받고 납부한 비급여 진료비가 법령에서 정한 기준에 맞는지 확인할 수 있다. `병원정보' 앱에서는 병·의원 및 약국의 위치·규모 등 기본정보와 병원평가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처방전을 스마트폰 카메라로 촬영하면 처방전 간 의약품의 안전성 여부를 점검할 수 있다.
애플 앱스토어와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