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인증 의료기관 총 73곳으로 늘어
[편집국] 김보배기자 bbkim@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1-11-22 오후 13:06:40
의료기관평가인증원(원장·이규식)은 의료기관 평가인증을 받은 3곳 명단을 홈페이지(koiha.or.kr)를 통해 발표했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의료기관은 지난 9월 현지조사를 받은 △경기 굿모닝병원 △경기 윌스기념병원 △한림대 강동성심병원이다. 윌스기념병원은 병원급에서는 세 번째로 인증을 받았다.
이로써 인증을 받은 의료기관은 총 73곳으로 늘었다. 44곳 상급종합병원은 모두 인증을 받았으며, 종합병원 273곳 중 26곳(9.5%), 병원 1364곳 중 3곳(0.2%)이 평가인증을 받았다.
지역별로는 서울 23곳, 부산 5곳, 대구 5곳, 인천 6곳, 광주 2곳, 대전 3곳, 경기 16곳, 강원 2곳, 충북 1곳, 충남 2곳, 전북 2곳, 전남 2곳, 경남 3곳, 제주 1곳이 평가인증을 받았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의료기관은 지난 9월 현지조사를 받은 △경기 굿모닝병원 △경기 윌스기념병원 △한림대 강동성심병원이다. 윌스기념병원은 병원급에서는 세 번째로 인증을 받았다.
이로써 인증을 받은 의료기관은 총 73곳으로 늘었다. 44곳 상급종합병원은 모두 인증을 받았으며, 종합병원 273곳 중 26곳(9.5%), 병원 1364곳 중 3곳(0.2%)이 평가인증을 받았다.
지역별로는 서울 23곳, 부산 5곳, 대구 5곳, 인천 6곳, 광주 2곳, 대전 3곳, 경기 16곳, 강원 2곳, 충북 1곳, 충남 2곳, 전북 2곳, 전남 2곳, 경남 3곳, 제주 1곳이 평가인증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