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인증기관 총 60곳으로 늘어
상급종합병원 41곳 - 종합병원 18곳 - 병원 1곳
[편집국] 김보배기자 bbkim@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1-07-19 오후 13:22:35
의료기관평가인증원(원장·이규식)은 의료기관 평가인증을 받은 6곳의 명단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의료기관은 지난 5월에 현지조사를 받은 △을지병원 △가톨릭대 부천성모병원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연세대 원주의료원 △분당제생병원 △경상대병원이다.
이로써 인증을 받은 의료기관은 총 60곳으로 늘었다. 현재 44곳 상급종합병원 중 41곳(93.2%), 274곳 종합병원 중 18곳(6.7%), 병원 1곳이 평가인증을 받았다. 지역별로는 서울 20곳, 부산 3곳, 대구 4곳, 인천 3곳, 광주 2곳, 대전 3곳, 경기 14곳, 강원 2곳, 충북 1곳, 충남 2곳, 전북 2곳, 전남 1곳, 경남 3곳이 평가인증을 받았다. 인증 의료기관의 명단은 홈페이지(koiha.or.kr) `의료기관 인증현황'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의료기관 인증제는 희망하는 의료기관에 한해 자율참여 방식으로 실시되고 있으며, 언제든지 신청할 수 있다. 의료취약지역에 소재한 300병상 미만의 의료기관(종합병원 제외)이 평가인증을 받을 경우 의료법에 근거해 비용의 일부를 보조받을 수 있다.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은 매월 인증심의위원회를 열어 현지조사를 받은 의료기관에 대해 인증판정을 내리고 있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의료기관은 지난 5월에 현지조사를 받은 △을지병원 △가톨릭대 부천성모병원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연세대 원주의료원 △분당제생병원 △경상대병원이다.
이로써 인증을 받은 의료기관은 총 60곳으로 늘었다. 현재 44곳 상급종합병원 중 41곳(93.2%), 274곳 종합병원 중 18곳(6.7%), 병원 1곳이 평가인증을 받았다. 지역별로는 서울 20곳, 부산 3곳, 대구 4곳, 인천 3곳, 광주 2곳, 대전 3곳, 경기 14곳, 강원 2곳, 충북 1곳, 충남 2곳, 전북 2곳, 전남 1곳, 경남 3곳이 평가인증을 받았다. 인증 의료기관의 명단은 홈페이지(koiha.or.kr) `의료기관 인증현황'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의료기관 인증제는 희망하는 의료기관에 한해 자율참여 방식으로 실시되고 있으며, 언제든지 신청할 수 있다. 의료취약지역에 소재한 300병상 미만의 의료기관(종합병원 제외)이 평가인증을 받을 경우 의료법에 근거해 비용의 일부를 보조받을 수 있다.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은 매월 인증심의위원회를 열어 현지조사를 받은 의료기관에 대해 인증판정을 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