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인증기관 총 54곳으로 늘어
상급종합병원 39곳 - 종합병원 14곳 - 병원 1곳
[편집국] 김보배기자 bbkim@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1-06-14 오후 14:14:52
의료기관평가인증원(원장·이규식)은 의료기관 평가인증을 받은 15곳의 명단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의료기관은 지난 3월에 현지조사를 받은 △순천향대 천안병원 △원광대병원 △양산부산대병원, 지난 4월에 현지조사를 받은 △한길안과병원 △고신대 복음병원 △한림대성심병원 △인제대 부산백병원 △가천의대 길병원 △동아대병원 △한양대병원 △세브란스병원 △대구파티마병원 △한림대 춘천성심병원 △성균관대 삼성창원병원 △차의과학대 분당차병원이다.
이로써 인증을 받은 의료기관은 총 54곳으로 늘었다. 현재 44곳 상급종합병원 중 39곳(88.6%), 274곳 종합병원 중 14곳(5.1%)이 평가인증을 받았다. 인증제 도입 이후 최초로 병원 1곳이 평가인증을 받았다. 지역별로는 서울 19곳, 부산 3곳, 대구 4곳, 인천 3곳, 광주 2곳, 대전 2곳, 경기 12곳, 강원 1곳, 충북 1곳, 충남 2곳, 전북 2곳, 전남 1곳, 경남 2곳이 평가인증을 받았다.
인증의료기관의 명단은 홈페이지(koih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평가인증을 받은 의료기관을 지역별, 종별로 검색해서 볼 수 있다.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은 매월 인증심의위원회를 열어 현지조사를 받은 의료기관에 대해 인증판정을 내리고 있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의료기관은 지난 3월에 현지조사를 받은 △순천향대 천안병원 △원광대병원 △양산부산대병원, 지난 4월에 현지조사를 받은 △한길안과병원 △고신대 복음병원 △한림대성심병원 △인제대 부산백병원 △가천의대 길병원 △동아대병원 △한양대병원 △세브란스병원 △대구파티마병원 △한림대 춘천성심병원 △성균관대 삼성창원병원 △차의과학대 분당차병원이다.
이로써 인증을 받은 의료기관은 총 54곳으로 늘었다. 현재 44곳 상급종합병원 중 39곳(88.6%), 274곳 종합병원 중 14곳(5.1%)이 평가인증을 받았다. 인증제 도입 이후 최초로 병원 1곳이 평가인증을 받았다. 지역별로는 서울 19곳, 부산 3곳, 대구 4곳, 인천 3곳, 광주 2곳, 대전 2곳, 경기 12곳, 강원 1곳, 충북 1곳, 충남 2곳, 전북 2곳, 전남 1곳, 경남 2곳이 평가인증을 받았다.
인증의료기관의 명단은 홈페이지(koih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평가인증을 받은 의료기관을 지역별, 종별로 검색해서 볼 수 있다.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은 매월 인증심의위원회를 열어 현지조사를 받은 의료기관에 대해 인증판정을 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