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시험 연구자 위한 온라인 교육과정 개설
[편집국] 김보배기자 bbkim@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1-03-08 오후 15:12:43
질병관리본부(본부장·이종구)는 연구간호사 등 임상시험을 진행하는 연구자를 위한 `임상연구 온라인 교육과정'을 개설했다.
△임상연구와 윤리(연구자가 주의해야 할 윤리적 사항 및 관련 제도) △임상연구 설계(관찰연구 및 임상시험 설계의 고려사항) △검정력과 피험자 수 산출(유효한 결과를 얻기 위한 피험자 수 산출과정) 등 3개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질병관리본부 교육시스템 홈페이지(edu.cdc.go.kr)에서 회원가입 후 이용할 수 있다.
연구간호사는 주로 임상시험센터, 제약회사 등에 소속돼 임상시험 참여자가 안전하고 윤리적인 임상시험을 받을 수 있도록 적절한 간호를 제공하고 임상자료 및 검사결과를 수집 관리하는 코디네이터 역할을 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임상연구자들이 대상자의 권리를 철저히 보호하고, 연구결과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임상연구와 윤리(연구자가 주의해야 할 윤리적 사항 및 관련 제도) △임상연구 설계(관찰연구 및 임상시험 설계의 고려사항) △검정력과 피험자 수 산출(유효한 결과를 얻기 위한 피험자 수 산출과정) 등 3개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질병관리본부 교육시스템 홈페이지(edu.cdc.go.kr)에서 회원가입 후 이용할 수 있다.
연구간호사는 주로 임상시험센터, 제약회사 등에 소속돼 임상시험 참여자가 안전하고 윤리적인 임상시험을 받을 수 있도록 적절한 간호를 제공하고 임상자료 및 검사결과를 수집 관리하는 코디네이터 역할을 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임상연구자들이 대상자의 권리를 철저히 보호하고, 연구결과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