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산업최고경영자회의 창립
김조자 간협 회장 등 의료단체장 참여
[편집국] 김현정 hjkim@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6-07-13 오전 09:42:59
보건산업 국제 경쟁력 강화와 보건의료서비스 발전을 목표로 보건의료계 및 보건산업계 최고경영자들이 함께 모였다. 보건산업최고경영자회의는 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7월 7일 르네상스 서울호텔에서 창립기념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사장은 이기우 국회의원(열린우리당.보건복지위원)이 맡았으며 공동회장에는 송재성 전 보건복지부 차관, 박창일 연대 세브란스병원장, 허일섭 녹십자 부회장이 위촉됐다. 발기인으로 김조자 대한간호협회장과 장동익 대한의사협회장, 엄종희 대한한의사협회장, 안성모 대한치과의사협회장, 원희목 대한약사회장, 박재갑 서울대 의대 교수, 박재완 국회의원(한나라당.보건복지위원) 등 24명이 참여했다.
앞으로 매월 조찬연구회와 정책토론회를 개최해 정책 대안을 제시해 나갈 계획이다. 보건산업진흥 발전을 위한 시상제도 마련, 보건산업최고경영자과정 개설 등의 활동도 할 예정이다.
김현정 기자 hjkim@koreanurse.or.kr
이사장은 이기우 국회의원(열린우리당.보건복지위원)이 맡았으며 공동회장에는 송재성 전 보건복지부 차관, 박창일 연대 세브란스병원장, 허일섭 녹십자 부회장이 위촉됐다. 발기인으로 김조자 대한간호협회장과 장동익 대한의사협회장, 엄종희 대한한의사협회장, 안성모 대한치과의사협회장, 원희목 대한약사회장, 박재갑 서울대 의대 교수, 박재완 국회의원(한나라당.보건복지위원) 등 24명이 참여했다.
앞으로 매월 조찬연구회와 정책토론회를 개최해 정책 대안을 제시해 나갈 계획이다. 보건산업진흥 발전을 위한 시상제도 마련, 보건산업최고경영자과정 개설 등의 활동도 할 예정이다.
김현정 기자 hjkim@koreanurs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