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협 `인구보건복지협회'로 변경
[편집국] 주선영 syju@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6-01-12 오전 10:18:36
대한가족보건복지협회(회장 최선정)가 1월 5일부터 `인구보건복지협회'로 이름을 바꾸고 새롭게 거듭났다. 협회는 앞으로 저출산 고령화 대책 관련사업을 펼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출산율 저하와 인구의 고령화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협회는 지난해 4월 조직을 저출산대책사업본부와 고령화대책사업본부 체제로 개편했으며, 모자보건법 개정을 통해 `인구보건복지협회'로 명칭을 변경했다.
주선영 기자 syju@koreanurse.or.kr
출산율 저하와 인구의 고령화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협회는 지난해 4월 조직을 저출산대책사업본부와 고령화대책사업본부 체제로 개편했으며, 모자보건법 개정을 통해 `인구보건복지협회'로 명칭을 변경했다.
주선영 기자 syju@koreanurs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