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협 2005년 총회 병원경영 혁신의 해 선언
[편집국] 백찬기 ckback@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5-05-11 오전 09:40:35
대한병원협회(회장. 유태전)는 5월 6일 서울 센트럴시티 체리홀에서 제16차 정기총회를 갖고, 의료기관평가제도 개선 등 2005년도 사업계획과 70억6300여만원 규모의 새 예산을 심의 확정했다.
총회에서는 올해의 목표를 `병원경영 혁신의 해'로 정하고 △병원산업 활성화 대책 마련 △의료전달체계 확립을 통한 의료기관별 기능 재정립 △의료기관 수익사업 범위 확대 △개방병원 활성화 및 전문병원 시범사업 추진 △IHF(세계병원연맹) 총회 준비 만전 △종합전문 및 전문요양병원 인정제도 개선 △상대가치수가체계 개정 추진 △입원료 및 중환자실 수가 현실화 △의료기관평가제도 개선 등 사업계획을 세웠다.
또 이들 사업을 원활히 수행하되 회원병원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회비를 동결, 편성한 총 70억6292만여원 규모의 2005년도 예산을 심의 확정했다.
백찬기 기자 ckback@koreanurse.or.kr
총회에서는 올해의 목표를 `병원경영 혁신의 해'로 정하고 △병원산업 활성화 대책 마련 △의료전달체계 확립을 통한 의료기관별 기능 재정립 △의료기관 수익사업 범위 확대 △개방병원 활성화 및 전문병원 시범사업 추진 △IHF(세계병원연맹) 총회 준비 만전 △종합전문 및 전문요양병원 인정제도 개선 △상대가치수가체계 개정 추진 △입원료 및 중환자실 수가 현실화 △의료기관평가제도 개선 등 사업계획을 세웠다.
또 이들 사업을 원활히 수행하되 회원병원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회비를 동결, 편성한 총 70억6292만여원 규모의 2005년도 예산을 심의 확정했다.
백찬기 기자 ckback@koreanurs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