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씰 내년 2월까지 판매
[편집국] 이월숙 moonlee@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3-12-18 오전 09:25:22
대한결핵협회는 `크리스마스 씰'을 내년 2월말까지 전국 우체국 및 기업체, 공공기관, 금융기관 및 각급 학교 등을 통해 판매한다.
올해 크리스마스 씰은 십이지를 상징하는 열두 띠 동물을 소재로 김한경 경성대 교수가 디자인했다. 스티커 형태로 제작해 우표 옆에는 물론 책, 가방, 휴대폰 등에 부착할 수 있도록 해 눈길을 끈다. 가격은 1매당 250원. 1시트(12매)는 3000원.
또한 결협은 각 이동통신사와 협력해 휴대폰의 무선인터넷을 통해 크리스마스 씰을 다운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크리스마스 씰 판매 수익금은 결핵퇴치기금으로 사용된다.
이월숙 기자 moonlee@nursenews.co.kr
올해 크리스마스 씰은 십이지를 상징하는 열두 띠 동물을 소재로 김한경 경성대 교수가 디자인했다. 스티커 형태로 제작해 우표 옆에는 물론 책, 가방, 휴대폰 등에 부착할 수 있도록 해 눈길을 끈다. 가격은 1매당 250원. 1시트(12매)는 3000원.
또한 결협은 각 이동통신사와 협력해 휴대폰의 무선인터넷을 통해 크리스마스 씰을 다운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크리스마스 씰 판매 수익금은 결핵퇴치기금으로 사용된다.
이월숙 기자 moonlee@nurs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