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기관 87.8% 진료비 전산청구
[편집국] 백찬기 ckbaik@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3-04-24 오후 14:10:15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신영수)은 19일 지난 3월말 현재 진료비를 전산청구(EDI, 디스켓, CD)하고 있는 요양기관이 전체 요양기관의 87.8%인 5만7993개 기관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를 요양기관별로 보면 △종합전문병원 41개(97.6%) △종합병원 136개(56.4%) △병원 324개(39.8%) △치과병원 76개(80.0%) △한방병원 26개(17.7%) △한의원 7120개(86.5%) △의원 2만274개(88.2%) △치과의원 1만770개(95.8%) △약국 1만7209개(91.3%) △보건기관 2017개(59.4%) 등이다. 전산청구기관은 지난해말에 비해 총 0.9%(1,056개) 증가했으며, 이중 병원과 보건기관이 각각 11.2%(63개)와 11.0%(205개) 증가해 타요양기관에 비해 높은 증가율을 나타냈다.
백찬기 기자 ckbaik@nursenews.co.kr
이를 요양기관별로 보면 △종합전문병원 41개(97.6%) △종합병원 136개(56.4%) △병원 324개(39.8%) △치과병원 76개(80.0%) △한방병원 26개(17.7%) △한의원 7120개(86.5%) △의원 2만274개(88.2%) △치과의원 1만770개(95.8%) △약국 1만7209개(91.3%) △보건기관 2017개(59.4%) 등이다. 전산청구기관은 지난해말에 비해 총 0.9%(1,056개) 증가했으며, 이중 병원과 보건기관이 각각 11.2%(63개)와 11.0%(205개) 증가해 타요양기관에 비해 높은 증가율을 나타냈다.
백찬기 기자 ckbaik@nurs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