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한형숙 간호사 `친절 꽃다발' 받아
[편집국] 박미경 mkpark@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3-04-17 오전 09:09:19
서울대병원에서 선정하는 `친절 꽃다발' 제3호가 내과 외래 치료실 한형숙 간호사에게 돌아갔다.
한 간호사는 6개월간 직장암 투병을 해온 환자의 가족이 한 간호사의 정성어린 보살핌과 친절한 배려에 감사한다는 내용의 글을 병원측에 전달해 옴으로써 꽃다발을 받게 됐다.
박미경 기자 mkpark@nursenews.co.kr
한 간호사는 6개월간 직장암 투병을 해온 환자의 가족이 한 간호사의 정성어린 보살핌과 친절한 배려에 감사한다는 내용의 글을 병원측에 전달해 옴으로써 꽃다발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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