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일산병원 개원 4주년 맞아
[편집국] 백찬기 ckbaik@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3-02-21 오전 09:06:28
건강보험 체계의 표준 모델을 제시하는 국내 첫 보험자 병원인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이 오는 3월 3일로 개원 4주년을 맞는다.
일산병원은 국내 최초로 기준병실을 4인실로 운영하고 있으며 기존병원의 고질적인 문제점인 환자들의 대기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의료정보에 의한 처방전달시스템(OCS)과 환자전광판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 차트 및 물품의 이송을 자동화시킨 오토트랙시스템(ATS)과 웨곤(WAGON)시스템을 도입, 환자와 간호사의 원내 이동을 줄임으로써 병원내 혼잡을 최소화하고 업무 효율을 높였다.
백찬기 기자 ckbaik@nursenews.co.kr
일산병원은 국내 최초로 기준병실을 4인실로 운영하고 있으며 기존병원의 고질적인 문제점인 환자들의 대기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의료정보에 의한 처방전달시스템(OCS)과 환자전광판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 차트 및 물품의 이송을 자동화시킨 오토트랙시스템(ATS)과 웨곤(WAGON)시스템을 도입, 환자와 간호사의 원내 이동을 줄임으로써 병원내 혼잡을 최소화하고 업무 효율을 높였다.
백찬기 기자 ckbaik@nurs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