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협, 금연사업 확대키로
[편집국] 이월숙 moonlee@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1-12-20 오전 09:10:55
대한결핵협회(회장·홍영표)는 7일 제52차 정기대의원총회를 열어 2002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확정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내년에도 세균검사 및 주민검진 실시, BCG백신 생산, 결핵정보감시체계 운영 등을 계속사업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또한 결핵예방 및 치료지식을 홍보하기 위해 홍보 포스터를 공모하고 청소년 작문대회 등을 개최하기로 했다.
특히 결협은 비흡연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순회 금연예방교육을 실시하고, 흡연학생들을 위한 금연교실 및 클리닉을 운영하는 등 금연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월숙 기자 moonlee@nursenews.co.kr
이날 총회에서는 내년에도 세균검사 및 주민검진 실시, BCG백신 생산, 결핵정보감시체계 운영 등을 계속사업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또한 결핵예방 및 치료지식을 홍보하기 위해 홍보 포스터를 공모하고 청소년 작문대회 등을 개최하기로 했다.
특히 결협은 비흡연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순회 금연예방교육을 실시하고, 흡연학생들을 위한 금연교실 및 클리닉을 운영하는 등 금연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월숙 기자 moonlee@nurs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