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 투어' 사업자 선정
경희대 한방병원 등 4곳
[편집국] 백찬기 mkpark@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1-02-01 오전 10:43:05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장임원)은 '헬스 투어'(Health Tour) 보건관광 사업자로 경희대부속 한방병원, 자생한방병원, 꽃마을한방병원, 경주한방병원 등 4곳을 지정했다고 밝혔다.
'헬스 투어'는 국내의 우수 보건자원과 연계된 관광프로그램을 개발, 한국의 보건서비스를 해외에 알리고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목적으로 1999년부터 보건산업진흥원이 추진해온 사업이다.
진흥원은 이들 4개 한방병원을 보건관광사이트에 올려 해외홍보와 마케팅을 적극 지원하고 장기적으로는 전통음식, 미용, 보건휴양 등으로 사업영역을 넓혀
갈 계획이다.
백찬기 기자 ckbaik@nursenews.or.kr
'헬스 투어'는 국내의 우수 보건자원과 연계된 관광프로그램을 개발, 한국의 보건서비스를 해외에 알리고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목적으로 1999년부터 보건산업진흥원이 추진해온 사업이다.
진흥원은 이들 4개 한방병원을 보건관광사이트에 올려 해외홍보와 마케팅을 적극 지원하고 장기적으로는 전통음식, 미용, 보건휴양 등으로 사업영역을 넓혀
갈 계획이다.
백찬기 기자 ckbaik@nursenews.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