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보건복지협회 청소년 성교육 강화
[편집국] 편집부 news@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0-12-14 오전 11:19:58
대한가족보건복지협회(회장·이시백)는 8일 제41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내년에 중점 추진할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이날 총회에서 가협은 모자보건 향상을 통한 가족 보건·복지 증진, 출생성비불균형 해소 및 인공임신중절예방 홍보·교육강화, 청소년 성교육 사업의 체계화 등을 기본사업방향으로 정했다.
또 청소년보호시설에 있는 청소년과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성교육모델을 개발하고 인공임신중절예방을 위한 캠페인등도 펼쳐나가기로 했다.
이날 총회에서 가협은 모자보건 향상을 통한 가족 보건·복지 증진, 출생성비불균형 해소 및 인공임신중절예방 홍보·교육강화, 청소년 성교육 사업의 체계화 등을 기본사업방향으로 정했다.
또 청소년보호시설에 있는 청소년과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성교육모델을 개발하고 인공임신중절예방을 위한 캠페인등도 펼쳐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