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건강증진과장 유정애 서기관
[편집국] 편집부 news@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4-01-28 오전 09:37:03

서울특별시 건강증진과장에 유정애 간호사가 임명됐다. 4급 서기관으로 승진하며 건강증진과장을 맡게 됐다. 1월 3일자.
유정애 과장은 1977년 공직에 입문해 서울시 서대문병원 간호과장, 도봉구보건소 지역보건과장, 서초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 서울시 건강증진팀장 등을 지냈다. 청암대를 졸업했으며, 성균관대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