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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톡]신입간호사에게 해주고 싶은 말(3)-참고 인내하라 그리고 인생을 즐겨라
[편집국] 편집부   news@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2-08-21 오후 15:33:24
♣ 이 또한 지나가리라(This, too, shall pass away)
  절망에 빠졌을 때 용기와 희망을 주는 글귀입니다.

♣ 힘들거나 그만 두고 싶을 때가 있을 것입니다.
  그럴 때마다 초심을 잃지 말고 파이팅 하세요.

♣ 일단 3년만 버텨봅시다. 어떻게 참느냐고요?
  생각보다 짧습니다. 곧 느끼게 될 겁니다.

♣ 이 세상 누구에게나 처음은 존재합니다.
  조급해하지 마세요.

♣ 한 번 지나면 오지 않을 시간,
  그런 만큼 소중하게 잘 보내길 바랍니다.

♣ 긍정의 힘을 믿으세요.
  지치고 힘들 때 나는 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이겨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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