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희 인천산재병원 간호부장 복지부장관 표창 받아
[편집국] 김보배기자 bbkim@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2-05-11 오전 08:35:38

김정희 근로복지공단 인천산재병원 간호부장이 제40회 보건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김정희 간호부장은 건강증진사업을 헌신적으로 펼쳐 국민보건 향상에 이바지한 공로로 수상했다. 병원 간호봉사단장과 인천시 부평구 일신동 주민자치위원을 맡아 독거어르신 돌봄 및 김장봉사를 실시하고, 소년소녀가장돕기 성금을 전달해 왔다.
대구보건대 간호학과를 졸업했으며, 건양대에서 병원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인천시간호사회 이사, 인천시병원간호사회 이사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