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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분자 전 남가주한인간협회장의 남편 이규철 장로 소천
[편집국] 편집부   news@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0-11-23 오후 05:25:26


 미국 남가주한인간호협회장을 지낸 유분자 소망소사이어티 이사장(혜천대학 간호과 세계총동문회장)의 남편 이규철 장로가 소천했다. 향년 77세.

 천국 환송예배는 11월 15일 캘리포니아주 휘티어에 있는 로즈힐 메모리얼파크에서 진행됐다. 남가주한인간호협회 회원들이 참석해 고인을 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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