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경 장군 `삼정도' 받아
[편집국] 편집부 news@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0-01-13 오전 09:12:21

신혜경 장군(국군간호사관학교장)이 장군의 상징인 `삼정도'를 받았다.
삼정도는 김태영 국방부장관이 전달했으며, 전달식은 1월 4일 국방부 신년하례 및 진급신고식에서 이뤄졌다.
신혜경 장군은 지난해 11월 우리나라 다섯 번째 여성장군 진급예정자로 발탁됐으며, 12월 17일 국군간호사관학교장에 취임했다.